자기 파트너도 아닌 다른 회원님한테 다가가는 푸키 ㅋㅋㅋ
대포동 미사일같은 빅 슴가를 들이대며 흥분고조 상태를 만듬 ㅋㅋ
깨비형님이 준비하신 에그진동기를 XX에 넣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소다매니져^^
너무나 좋아하는 소다를 위해 에그진동기를 선뜻 하사하시는 깨비형님^^
이어지는 증정식 ㅋㅋ
가슴이 수박만하다고하니 바로 빨대꽂아서 수박쥬스 흡입하는 푸키 ㅋㅋ
물통정도는 가슴으로 물어버리는 크고도 탱탱한 슴가 ㅋㅋ
저 크고 굵은 방망이를 파트너 XX에 넣겠다는 집념의 XX회원님 ㅋㅋ
스피트보트를 타고 섬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파라세일링도 스노클링도 ㅋㅋ 너무나 즐거운 시간^^
제가 원하던 사진이 바로 이런겁니다. ㅋㅋㅋ
근데 푸키는 하는 행동 보니까 쉽게 그만둘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매니저 프로필에 보니까 일정 주기로 여행가서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안보입니다. 근데 매니저 프로필에 보니까 푸키 프로필이 없네요.
위해야 회원님들이 사고쳐서 삭제 하셨는데 태국은 그런게 없는데도 삭제하신거
보니 좀 의외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이제 다녀가신 회원님들에 한해서 모든 프로필을 보실수있도록
해드릴겁니다
후 태국을 방문할 마음이 생기죠. 그리고 오히려 다녀간 회원이 프로필을 볼수 있는 권한이 생겨서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고치는 사례가 생기지 않을까요? 다녀간 회원에 한해서만 그렇게 프로필 열람 권한이 생기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한번도 태국을 방문하지 못한 회원은 뭘 보고 초이스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권한은 다녀가신 회원님에 한해서인게 권한을 다녀가신 회원님에 한해서 정한건 다른 기준을 정하기가
상당히 애매하고 힘들어서 최소한 저를 만나신 분들은 사진의 위험성을 직접 만나서 들으셨으니 그러한 실수를 하지않으실것이라 믿고 공개하는거죠
사실 다녀가지않으신 회원님들 특히 저희가 영업하는곳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제일 크거든요
부럽기만 합니다.
찬스의 22 럭키 Point!
찬스의 146 럭키 Point!
찬스의 152 럭키 Point!
프로필과 예전 푸키얼굴 사진하고 차이가..ㅎㅎㅎ